학술행사

인간은 생존의 빵과 실존의 장미를 필요로 한다.
시민의 빵을 권리로, 장미를 자기목소리로 공동체에 참여해서 얻는다.
선배시민은 시민으로 당당하게 늙어가는 모두를 위한 존재의 선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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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시민, 나눔을 잇다」 나눔샘 포럼 / 선배시민학회 학술대회 안내 wizone admin 2023.12.20 10: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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