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사업

인간은 생존의 빵과 실존의 장미를 필요로 한다.
시민의 빵을 권리로, 장미를 자기목소리로 공동체에 참여해서 얻는다.
선배시민은 시민으로 당당하게 늙어가는 모두를 위한 존재의 선언이다.

* 일시 : 2022년 9월 18일(일) 오후 3시

* 장소 :  제주복지이음마루

* 주최 :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사협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 내용

 - 1부 : 저자의 책 이야기 / 유범상(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 2부 : 독자들과의 대화
* 진행 : 이미정(제주케어하우스 원장)

*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SK-WnHeAs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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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한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