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사업

인간은 생존의 빵과 실존의 장미를 필요로 한다.
시민의 빵을 권리로, 장미를 자기목소리로 공동체에 참여해서 얻는다.
선배시민은 시민으로 당당하게 늙어가는 모두를 위한 존재의 선언이다.

10/8(토)에 부산 아르피나 컨벤션센터에서 부산지역 시민들과 '선배시민' 북콘서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부민노인복지관 김문희관장님의 진행으로 유범상 교수님의 <선배시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후 선배시민과 관련된 7가지 주제에 대한 모둠 토론과 발표를 통해 참가자분들의 열기를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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