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사업

인간은 생존의 빵과 실존의 장미를 필요로 한다.
시민의 빵을 권리로, 장미를 자기목소리로 공동체에 참여해서 얻는다.
선배시민은 시민으로 당당하게 늙어가는 모두를 위한 존재의 선언이다.

2022년 11월26일 토요일,  대전 유일한 지역서점인 계룡문고에서 대전지역 시민들과 함께하는 "선배시민" 북콘서트가 열렸습니다.  박란이 선배시민학회 대외홍보분과장님의 진행으로  유범상 유해숙 두 저자분과 함께 [선배시민]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두 저자와 이현숙 선배시민학회 부회장님과 친밀한  관계를 바탕으로한 세분의 케미로 북콘서트의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몇분의 선배, 후배 시민분들과 토크쇼가 진행되는 등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시민을 생각하고 시민으로 나이듬을 생각하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5d720ec2b0cac53e9244e75dbcc625f5.jpg

98779d97f0d04299464f1c9f944cfabe.jpg

7e5bd5d183327ac9ea85e1015280925d.jpg

수정한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