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행사

인간은 생존의 빵과 실존의 장미를 필요로 한다.
시민의 빵을 권리로, 장미를 자기목소리로 공동체에 참여해서 얻는다.
선배시민은 시민으로 당당하게 늙어가는 모두를 위한 존재의 선언이다.

11월 28일, 드디어 우리 선배시민학회의 첫번째 학술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180여명의 학회원들과 관계자분들이 참석하셔서 나눔과 선배시민에 관한 이론과 실천사례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우리 학회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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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한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