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행사

인간은 생존의 빵과 실존의 장미를 필요로 한다.
시민의 빵을 권리로, 장미를 자기목소리로 공동체에 참여해서 얻는다.
선배시민은 시민으로 당당하게 늙어가는 모두를 위한 존재의 선언이다.

2023년도 8월 월례세미나가 열렸습니다. 

 

8월의 마지막 날, 저녁 7시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나눔관 318호에서 학회 임원진 포함 34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전)역사문제연구소 부소장이신 이승렬 강사의 '한국사회 시민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강연과 강연 후 질의와 응답으

 

로 진행되었습니다. 

 

 

역사와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에 따라 해석과 대안제시가 달라질 수 있고, 그것을 토론을 통해 확인하고 고

 

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의자료는 첨부파일로 업로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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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한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