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행사

인간은 생존의 빵과 실존의 장미를 필요로 한다.
시민의 빵을 권리로, 장미를 자기목소리로 공동체에 참여해서 얻는다.
선배시민은 시민으로 당당하게 늙어가는 모두를 위한 존재의 선언이다.

학술분과위원회가 주최하는 선배시민학회 월례세미나가 6월 29일(목) 19:00에 

한국방송통신대학교(서울본부) 나눔관 318호에서 열렸습니다.

 “공동체의 감수성” 저자인 구현주 작가와 ‘마을공동체 : 사업후, 시민 공동체로의 구상을 위해’ 라는 주제로 현장활동 나눔, 공동체, 시민, 정책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실천을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작가님 특강자료는 첨부파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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