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행사

인간은 생존의 빵과 실존의 장미를 필요로 한다.
시민의 빵을 권리로, 장미를 자기목소리로 공동체에 참여해서 얻는다.
선배시민은 시민으로 당당하게 늙어가는 모두를 위한 존재의 선언이다.

2023.12.20 10:09:36

10월 월례세미나

10월 월례세미나에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잘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10월 월례세미나는 중원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들이 토론하는 동료로 선배시민에 대해 학습하고 실천했던 과정을 나누었습니다. 

 

1. 일 시 : 10월 27일(목) 오후 7시 ~ 8시 30분

 

2. 장 소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나눔관 318호 

 

3. 주 제 : 실천현장의 사회복지사가 선배시민을 학습하는 의미: 학습동아리 경험을 중심으로 / 서재순 팀장(중원노인복지관)

 

* 발표자료 : 파일 첨부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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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한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