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부산에 이어 11월 26(토), 대전에서 "선배시민" 북콘서트가 열립니다.
'선배시민'은 시민에 방점이 있습니다. 시민으로 나이 드는 삶을 기대하며 우리들의 토론과 실천들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래봅니다.
학회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인간은 생존의 빵과 실존의 장미를 필요로 한다.
시민의 빵을 권리로, 장미를 자기목소리로 공동체에 참여해서 얻는다.
선배시민은 시민으로 당당하게 늙어가는 모두를 위한 존재의 선언이다.
Senior Citizen Academy
제주, 부산에 이어 11월 26(토), 대전에서 "선배시민" 북콘서트가 열립니다.
'선배시민'은 시민에 방점이 있습니다. 시민으로 나이 드는 삶을 기대하며 우리들의 토론과 실천들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래봅니다.
학회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