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행사

인간은 생존의 빵과 실존의 장미를 필요로 한다.
시민의 빵을 권리로, 장미를 자기목소리로 공동체에 참여해서 얻는다.
선배시민은 시민으로 당당하게 늙어가는 모두를 위한 존재의 선언이다.

Senior Citizen Academy

월례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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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29 (목) 저녁 7시에 선배시민학회 8월 월례세미나가 줌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사회주택, 시민 주거권 대응부터 지역사회 생성까지" 라는 주제로 사회적 기업 어울리의 김수정 대표님의 발표와 47명의 참가자 토론으로 열렸습니다.  

 

 

발제문_어울리_김수정 (1).pdf

 

참고도서 : 어쩌면 사회주택(당신의 주거권은 안녕하십니까?), 최경호, 자음과 모음

우선 집부터, 파리의 사회주택(서민을 위한 베르사유궁을 꿈꾸다), 최민아, 효형출판

 

 

20240829_19132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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